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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이종행 (kingsx69)

21년만에 간첩혐의를 벗은 함주명씨(가운데)가 부인 이춘자씨(왼쪽)와 누나 함주옥씨와 함께 15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21년만에 간첩혐의를 벗은 함주명씨(가운데)가 부인 이춘자씨(왼쪽)와 누나 함주옥씨와 함께 15일 오전 서울고등법원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200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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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 동안 한국과 미국서 기자생활을 한 뒤 지금은 제주에서 새 삶을 펼치고 있습니다. 어두움이 아닌 밝음이 세상을 살리는 유일한 길임을 실천하고 나누기 위해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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