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oldbell)

발산마을의 모감주 나무는 유명하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나무의 열매는 스님들의 염주로 쓰이며 귀하게 취급되어온 나무이다.

발산마을의 모감주 나무는 유명하다.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 나무의 열매는 스님들의 염주로 쓰이며 귀하게 취급되어온 나무이다.

ⓒ정헌종2005.07.1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