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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문산-개성을 종단하는 철도와 남북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남북 광케이블 연결식이 열리고 있다. 조선체신회사 김인철 부이사장(좌측)과 KT 사업협력실 맹수호 실장(우측)

문산-개성을 종단하는 철도와 남북군사분계선이 만나는 지점에서 남북 광케이블 연결식이 열리고 있다. 조선체신회사 김인철 부이사장(좌측)과 KT 사업협력실 맹수호 실장(우측)

ⓒKT 제공2005.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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