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국인 원폭피해 1세가 19일 대구에서 열린 원폭60년 순회 전시회에 참석해 일본인 원폭피해자가 그린 원폭 투하 당시의 참상을 담은 그림을 보고 있다.
한 한국인 원폭피해 1세가 19일 대구에서 열린 원폭60년 순회 전시회에 참석해 일본인 원폭피해자가 그린 원폭 투하 당시의 참상을 담은 그림을 보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승욱2005.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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