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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foucault)

북한인권대회에는 4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오른쪽 무대에는 '자유한민족' 왼편 벽에는 '김정일의 반인륜적 죄악상전시회'라는 현수막 표어가 보인다.

북한인권대회에는 400여명의 인원이 참석했다. 오른쪽 무대에는 '자유한민족' 왼편 벽에는 '김정일의 반인륜적 죄악상전시회'라는 현수막 표어가 보인다.

ⓒ강인규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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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학 교수로, 미국 펜실베니아주립대(베런드칼리지)에서 뉴미디어 기술과 문화를 강의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몰락사>, <망가뜨린 것 모른 척한 것 바꿔야 할 것>,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를 썼고, <미디어기호학>과 <소셜네트워크 어떻게 바라볼까?>를 한국어로 옮겼습니다. 여행자의 낯선 눈으로 일상을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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