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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원 (pswcomm)

생후 27개월된 아이가 머리를 맞은 분당 롯데백화점 지하1층 식품매장의 자동 개폐기. 아이는 자동개폐기 밑쪽 쇠부분에 머리를 맞아 뒤로 넘어졌다

생후 27개월된 아이가 머리를 맞은 분당 롯데백화점 지하1층 식품매장의 자동 개폐기. 아이는 자동개폐기 밑쪽 쇠부분에 머리를 맞아 뒤로 넘어졌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5.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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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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