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리그가 열리는 장충체육관, 그 시작을 알리는 대형 플래카드를 걸고 선수들의 움직임을 17미리 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담았다. 골밑에서 루즈볼을 다투던 양쪽 선수의 손에서 빠진 공이 뒤에 있던 우리은행 이종애쪽으로 튕겨져 나가고 있다.
여름리그가 열리는 장충체육관, 그 시작을 알리는 대형 플래카드를 걸고 선수들의 움직임을 17미리 렌즈가 달린 카메라로 담았다. 골밑에서 루즈볼을 다투던 양쪽 선수의 손에서 빠진 공이 뒤에 있던 우리은행 이종애쪽으로 튕겨져 나가고 있다.
ⓒ배우근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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