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수 삼성 부회장과 홍석현 주미대사가 서울지법에 제출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서.
이학수 삼성 부회장과 홍석현 주미대사가 서울지법에 제출한 방송금지가처분 신청서.
ⓒ오마이뉴스2005.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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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언론운동협의회(현 민언련) 사무차장, 미디어오늘 차장, 오마이뉴스 사회부장 역임. 참여정부 청와대 홍보수석실 행정관을 거쳐 현재 노무현재단 홍보출판부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