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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그는 서점에 가서 사진촬영을 하자는 기자의 제안을 '촌놈이라 대형서점에 가면 주눅이 든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그리고 웃어달라는 간곡한 부탁에도 '진지한' 표정으로 일관(?)했다.

그는 서점에 가서 사진촬영을 하자는 기자의 제안을 '촌놈이라 대형서점에 가면 주눅이 든다'는 이유로 거절했다. 그리고 웃어달라는 간곡한 부탁에도 '진지한' 표정으로 일관(?)했다.

ⓒ조경국200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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