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무도로. 일제때 경비도로로 세운 것이다. 백두산 관광길에선 10여분이나 핸들을 꺾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이런 일직선 도로가 곳곳에 있다.
갑무도로. 일제때 경비도로로 세운 것이다. 백두산 관광길에선 10여분이나 핸들을 꺾지 않고 달릴 수 있는 이런 일직선 도로가 곳곳에 있다.
ⓒ최성민2005.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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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신문 창간발의인, 문화부 기자, 여론매체부장, 논설위원 역임.
곡성 산절로야생다원 대표. (사)남도정통제다다도보존연구소 소장.
철학박사(서울대 교육학과, 성균관대 대학원 동양철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