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josungokho)

지하1층 입구에서 바라본 '배호 라이브카페' 내부. 역술가 추석민씨가 배호 노래를 부르고 있다

지하1층 입구에서 바라본 '배호 라이브카페' 내부. 역술가 추석민씨가 배호 노래를 부르고 있다

ⓒ김선영2005.07.2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