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즌 챔피언인 우리은행의 힘에 눌려 끌려가는 경기를 하던 신한은행 후배들을 이끌며 역전을 일궈낸 전주원.... 경기 종료 20여 초전 67-62로 앞선 상태에서 벤치로 돌아오자 많은 후배들이 맏언니의 활약상에 손뼉을 부딪히며 축하해 주고 있다.
지난 시즌 챔피언인 우리은행의 힘에 눌려 끌려가는 경기를 하던 신한은행 후배들을 이끌며 역전을 일궈낸 전주원.... 경기 종료 20여 초전 67-62로 앞선 상태에서 벤치로 돌아오자 많은 후배들이 맏언니의 활약상에 손뼉을 부딪히며 축하해 주고 있다.
ⓒ배우근200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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