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icecap)

막판 뒤집기를 당한 우리은행의 가드 김영옥이 던진 공이 림을 벗어나며 득점에 실패하자 표정이 일순 어두워지고 있다.

막판 뒤집기를 당한 우리은행의 가드 김영옥이 던진 공이 림을 벗어나며 득점에 실패하자 표정이 일순 어두워지고 있다.

ⓒ배우근2005.07.2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