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종철 (jcstar21)

세풍의 마지막 모자이크 조각 지난 세풍사건에서도 드러나지 않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왼쪽)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구체적인 관계가 일명 'X파일' 사건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세풍의 마지막 모자이크 조각 지난 세풍사건에서도 드러나지 않은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왼쪽)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구체적인 관계가 일명 'X파일' 사건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오마이뉴스2005.07.2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