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신도시 개발로 경기도 분당을 비롯한 경기도 5개 지역 집 값은 11조원, 강남은 23조원 가격이 폭등했다. 사진은 판교 일대 모습.
판교 신도시 개발로 경기도 분당을 비롯한 경기도 5개 지역 집 값은 11조원, 강남은 23조원 가격이 폭등했다. 사진은 판교 일대 모습.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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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