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성건설과 GS건설 등 6개 건설사는 판교 보상비로 1066억원을 챙겼다. 6개사는 공동택지를 수의 계약할 수 있는 이중특혜까지 누리고 있다.
한성건설과 GS건설 등 6개 건설사는 판교 보상비로 1066억원을 챙겼다. 6개사는 공동택지를 수의 계약할 수 있는 이중특혜까지 누리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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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