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명곤 (kim5459)

지난 24일자 <올랜도 센티널>. 아프간과 파키스탄 접경지대의 테러리스트 현황을 보도하면서 탈레반이 14세 소년들까지 모병에 나서고 있다고 적었다.

지난 24일자 <올랜도 센티널>. 아프간과 파키스탄 접경지대의 테러리스트 현황을 보도하면서 탈레반이 14세 소년들까지 모병에 나서고 있다고 적었다.

ⓒ김명곤2005.07.2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