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방울 원피스의 금자는 출소후 이렇게 말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이 말은 박찬욱 감독이 참견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다고 하네요.
물방울 원피스의 금자는 출소후 이렇게 말합니다. "너나 잘하세요" 이 말은 박찬욱 감독이 참견하는 사람들에게 하고 싶었던 말이었다고 하네요.
ⓒ모호필름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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