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학생이 3시간 동안 만든 티셔츠를 들고있다. 반봉건, 반외세를 학생들의 언어인 ANTY 봉건,외세라 표현했다.
두 학생이 3시간 동안 만든 티셔츠를 들고있다. 반봉건, 반외세를 학생들의 언어인 ANTY 봉건,외세라 표현했다.
ⓒ최장문2005.07.3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