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구 기념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멀리 뒤편에 보이는 것이 2004년에 개관한 신 기념관이다.
동학농민혁명 구 기념관 계단을 오르고 있다. 멀리 뒤편에 보이는 것이 2004년에 개관한 신 기념관이다.
ⓒ최장문2005.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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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가 세월속에서 문화의 무늬가 되고, 내 주변 어딘가에 저만치 있습니다. 자세히 보고, 오래보면 예쁘고 아름답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