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폐교의 복도. 남들은 영화 '여고 괴담'의 한 장면이 연상된다고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기에 딱 좋은 곳이다.
우리 폐교의 복도. 남들은 영화 '여고 괴담'의 한 장면이 연상된다고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인라인 스케이트를 타기에 딱 좋은 곳이다.
ⓒ오창경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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