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사진첩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가리키며 지난 얘기를 쏟아내고 있다. 30일 일본 변호단 일행이 광주를 방문했다.
일제 강점하 강제동원 피해자인 양금덕 할머니가 사진첩에 있는 자신의 사진을 가리키며 지난 얘기를 쏟아내고 있다. 30일 일본 변호단 일행이 광주를 방문했다.
ⓒ광주드림 안현주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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