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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삼성불법정치자금 및 안기부 불법도청 특위'는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이 도청테이프 내용 수사에 전력하지 않고 있다며, 특검과 국정조사 추진, 테이프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민주노동당 '삼성불법정치자금 및 안기부 불법도청 특위'는 2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검찰이 도청테이프 내용 수사에 전력하지 않고 있다며, 특검과 국정조사 추진, 테이프 전면 공개를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5.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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