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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열린우리당은 즉각 민간인으로 구성된 '제3의 검증기구'를 통해 테이프 공개 여부를 결정하자는 안을 내놓았다.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국민들이 믿고 납득할 수 있는 사회적 명망가들로 구성된 제3의 검증기구를 만들어 검찰 조사를 바탕으로 불법도청의 문제를 처리하자"고 주장했다.

열린우리당은 즉각 민간인으로 구성된 '제3의 검증기구'를 통해 테이프 공개 여부를 결정하자는 안을 내놓았다. 정세균 열린우리당 원내대표는 "국민들이 믿고 납득할 수 있는 사회적 명망가들로 구성된 제3의 검증기구를 만들어 검찰 조사를 바탕으로 불법도청의 문제를 처리하자"고 주장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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