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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이낙연 민주당 원내대표는 '도청파문에 대한 입장'을 내고 양당이 공개 가능쪽으로 선회한 배경에 대해 "테이프 공개가 DJ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라며 양당 모두에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법에 따라 수사 테이프의 공개 범위를 정하고, 공개 주체는 특검"이라는 입장이다.

이낙연 민주당 원내대표는 '도청파문에 대한 입장'을 내고 양당이 공개 가능쪽으로 선회한 배경에 대해 "테이프 공개가 DJ에게 상처를 줄 것이라는 판단 때문"이라며 양당 모두에 해명을 촉구하고 있다./ 심상정 민주노동당 원내수석부대표는 "법에 따라 수사 테이프의 공개 범위를 정하고, 공개 주체는 특검"이라는 입장이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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