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종철 (jcstar21)

노무현 대통령(오른쪽)과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논란이 되고 있는 출자총액제한제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노무현 대통령(오른쪽)과 강철규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은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회동을 갖고 논란이 되고 있는 출자총액제한제도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호2004.10.1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공황의 원인은 대중들이 경제를 너무 몰랐기 때문이다"(故 찰스 킨들버거 MIT경제학교수) 주로 경제 이야기를 다룹니다. 항상 배우고, 듣고, 생각하겠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