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꽃 이름, 누가 알면 좀 가르쳐주세요. ‘고흐’ 그림에서나 느껴봄직한 약간 붉은빛을 머금은 노란색, 그 끈적끈적한 열정에 빠져 잉걸아빠는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이 꽃 이름, 누가 알면 좀 가르쳐주세요. ‘고흐’ 그림에서나 느껴봄직한 약간 붉은빛을 머금은 노란색, 그 끈적끈적한 열정에 빠져 잉걸아빠는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이동환2005.08.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