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규 국정원장이 5일 오전 옛 안기부 불법 도청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자리에 앉아 2차장의 경과보고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김승규 국정원장이 5일 오전 옛 안기부 불법 도청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자리에 앉아 2차장의 경과보고를 들으며 생각에 잠겨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2005.08.0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