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들이 항의서한 전달을 위해 당사출입을 요구했으나 한나라당이 거부하자 유귀자(김미연씨 모친) 어머니가 땅바닥에 드러눕고 문을 열 것을 요구했다
어머니들이 항의서한 전달을 위해 당사출입을 요구했으나 한나라당이 거부하자 유귀자(김미연씨 모친) 어머니가 땅바닥에 드러눕고 문을 열 것을 요구했다
ⓒ박준영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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