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제일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던 생활관 노조원 장행두씨는 병원에서 뒤늦게 깨어난 후 다시 노조가 항의집회 중이던 대학본부 1층으로 돌아와 농성을 함께 했다.
이날 제일 병원 응급실로 실려 갔던 생활관 노조원 장행두씨는 병원에서 뒤늦게 깨어난 후 다시 노조가 항의집회 중이던 대학본부 1층으로 돌아와 농성을 함께 했다.
ⓒ강무성2005.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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