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ccol1004)

양 팀 20번 선수간의 치열한 볼 다툼 대결, 한국의 이동국과 일본의 츠보이 케이스케

양 팀 20번 선수간의 치열한 볼 다툼 대결, 한국의 이동국과 일본의 츠보이 케이스케

ⓒ박효상2005.08.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