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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강 (kangmomo)

토기는 청자를 굽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할 단계다. 그가 만든 토기에는 유약을 바르지 않았음에도 자연유약이 발라져 광택이 난다.

토기는 청자를 굽기 위해서 반드시 거쳐야할 단계다. 그가 만든 토기에는 유약을 바르지 않았음에도 자연유약이 발라져 광택이 난다.

ⓒ도성희 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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