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방에 '인내(忍耐)'라는 두 글자를 붙여 놓았다. 청자빛 재현은 결국 자신을 이겨내는 지난한 싸움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방에 '인내(忍耐)'라는 두 글자를 붙여 놓았다. 청자빛 재현은 결국 자신을 이겨내는 지난한 싸움이기 때문이다.
ⓒ권순길2005.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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