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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창재 (karma50)

이은영, 문병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옛 안전기획부 불법 도청테이프의 공개를 제3의 민간기구에서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을 9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이은영, 문병호 열린우리당 의원이 옛 안전기획부 불법 도청테이프의 공개를 제3의 민간기구에서 결정하는 것을 골자로 한 특별법안을 9일 오후 국회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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