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권미강 (kangmomo)

60평 남짓의 제1전시관에서 도형도예 작가 강형자 선생과 강용석 선생의 흙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있잖아요 그때’ 토우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60평 남짓의 제1전시관에서 도형도예 작가 강형자 선생과 강용석 선생의 흙으로 들려주는 이야기 ‘있잖아요 그때’ 토우 전시회가 열리고 있다.

ⓒ권미강2005.08.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