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비를 털어 지금의 해오름예술촌을 일군 정금호 촌장. 예술이 좋고 사람이 좋아 해오름예술촌을 만들었다는 그에게서 진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사비를 털어 지금의 해오름예술촌을 일군 정금호 촌장. 예술이 좋고 사람이 좋아 해오름예술촌을 만들었다는 그에게서 진한 인간미를 느낄 수 있었다.
ⓒ권미강2005.08.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