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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훈 (youngleft)

정부가 아시아나항공 장기 파업 해결을 위해 10일 오후 6시를 기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한 가운데 협상을 마치고 돌아온 노조대표단이 농성장인 충북 보은군 신정유스타운에서 노조원의 환영을 받고 있다. 박길재 부위원장(가운데 왼쪽)이 한 노조원을 껴안고 위로하고 있다.

정부가 아시아나항공 장기 파업 해결을 위해 10일 오후 6시를 기해 긴급조정권을 발동한 가운데 협상을 마치고 돌아온 노조대표단이 농성장인 충북 보은군 신정유스타운에서 노조원의 환영을 받고 있다. 박길재 부위원장(가운데 왼쪽)이 한 노조원을 껴안고 위로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용학200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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