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각) 휴가지인 텍사스 크로퍼드목장에서 경제보좌관들과 회의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 이란은 다르다"며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권 보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당시 부시 미 대통령의 기자회견.
부시 대통령은 지난 9일(현지시각) 휴가지인 텍사스 크로퍼드목장에서 경제보좌관들과 회의를 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한과 이란은 다르다"며 북한의 평화적 핵 이용권 보장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은 지난 9일 당시 부시 미 대통령의 기자회견.
ⓒ백악관 홈페이지200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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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네트워크 대표와 한겨레평화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의 관심 분야는 북한, 평화, 통일, 군축, 북한인권, 비핵화와 평화체제, 국제문제 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