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adsjyw)

지난 7월 15일. 부산 동래구 H병원 비상계단에 수액박스가 무단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한 곳이다

지난 7월 15일. 부산 동래구 H병원 비상계단에 수액박스가 무단 방치되고 있다. 이곳은 일반인들도 자유롭게 출입이 가능한 곳이다

ⓒ정연우2005.08.1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