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perkunas)

세계게이레즈비언협회 유럽사무총장인 유리스 라우리코우스(왼쪽)과 맨 라트비아 행사시 동성애자 미사를 집전했던 마르스 산츠 신부(맨 오른쪽). 마르츠 산츠 신부는 라트비아에서 유일하게 커밍아웃한 신부다.

세계게이레즈비언협회 유럽사무총장인 유리스 라우리코우스(왼쪽)과 맨 라트비아 행사시 동성애자 미사를 집전했던 마르스 산츠 신부(맨 오른쪽). 마르츠 산츠 신부는 라트비아에서 유일하게 커밍아웃한 신부다.

ⓒ서진석2005.08.1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