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11월 13일(토). 아내가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다닌 서울 휘경동 성문교회에서 말 많고 탈 많던 총각시절 정리하며 온 세상을 다 얻고 있는 잉걸아빠.
1993년 11월 13일(토). 아내가 20여 년 동안 한결같이 다닌 서울 휘경동 성문교회에서 말 많고 탈 많던 총각시절 정리하며 온 세상을 다 얻고 있는 잉걸아빠.
ⓒ이동환200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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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