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걸엄마 처녀 때(홍콩). 잉걸아빠 같은 반거들충이만 안 만났어도 어디든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잉걸엄마 처녀 때(홍콩). 잉걸아빠 같은 반거들충이만 안 만났어도 어디든 자유롭게 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이동환2005.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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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