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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열린우리당 오영식 공보부대표와 문병호 법률담당부대표가 16일 오전 국회기자실에서 "대통령의 발언은 현재 공소시효가 남아 있거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국가범죄에 대해서 형사상 공소시효 배제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열린우리당 오영식 공보부대표와 문병호 법률담당부대표가 16일 오전 국회기자실에서 "대통령의 발언은 현재 공소시효가 남아 있거나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국가범죄에 대해서 형사상 공소시효 배제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는 취지"라고 설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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