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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전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송광운(가운데) 행정부지사 등 관계 공무원, 측량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60주년을 맞아 일제잔재물인 종이 지적도면 폐쇄식을 열었다.

전남도는 16일 오전 도청 상황실에서 송광운(가운데) 행정부지사 등 관계 공무원, 측량업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복 60주년을 맞아 일제잔재물인 종이 지적도면 폐쇄식을 열었다.

ⓒ전남도청 제공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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