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위, 38선 휴게소와 바다. ▲ 아래, 고성군 통일전망대 전망관과 망원경으로 북녘 금강산을 보고 있는 잉걸이. 금강산이 저렇게 가까워요? 하며 잉걸이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사진 위, 38선 휴게소와 바다. ▲ 아래, 고성군 통일전망대 전망관과 망원경으로 북녘 금강산을 보고 있는 잉걸이. 금강산이 저렇게 가까워요? 하며 잉걸이는 믿을 수 없다는 표정이었다.
ⓒ이동환2005.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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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커서 '얼큰샘'으로 통하는 이동환은 논술강사로, 현재 안양시 평촌 <씨알논술학당> 대표강사로 재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