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위자 가족이 크로포드 도로변에서 '신디, 우리를 위해서 목소를 높여 달라' '당장 철군하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한 시위자 가족이 크로포드 도로변에서 '신디, 우리를 위해서 목소를 높여 달라' '당장 철군하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MeetwithCindy.org 2005.08.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