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떠돌던 영혼의 새가 앉을 수 있도록 가베를 틀고 솟대를 세웠다. 사진은 가베를 틀고 있는 참가자들
하늘을 떠돌던 영혼의 새가 앉을 수 있도록 가베를 틀고 솟대를 세웠다. 사진은 가베를 틀고 있는 참가자들
ⓒ권미강2005.08.1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상식을 가지고 사는 사회를 꿈꾸는 사람
'세상의 평화를 원한다면 내가 먼저 평화가 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