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파일` 녹취록 내용중 삼성으로부터 소위 `떡값`을 받았던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18일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X-파일` 녹취록 내용중 삼성으로부터 소위 `떡값`을 받았던 검사 7명의 실명을 공개한 노회찬 민주노동당 의원이 18일 국회 법사위원회에서 질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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