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서 부엽토를 담아오고 쌀겨와 왕겨로 토착미생물 배양을 하고 있다. 땅을 건강하게 하는데 이보다 좋은 게 없다.
산에서 부엽토를 담아오고 쌀겨와 왕겨로 토착미생물 배양을 하고 있다. 땅을 건강하게 하는데 이보다 좋은 게 없다.
ⓒ전희식2005.08.25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