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트렌드 헌터 박은영, 강정은, 이승현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들은 한 달에 한번씩 모여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기업에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대학생 트렌드 헌터 박은영, 강정은, 이승현씨(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이들은 한 달에 한번씩 모여 소비자들의 트렌드를 기업에 가감 없이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오마이뉴스 박수원200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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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시민은 기자다'라는 오마이뉴스 정신을 신뢰합니다. 2000년 3월, 오마이뉴스에 입사해 취재부와 편집부에서 일했습니다. 2022년 4월부터 뉴스본부장을 맡고 있습니다.